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대규모 와인 특가전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창고대방출' 콘셉트로 2월 이달의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프리미엄 와인과 데일리 와인 8종과 신상품 1종에 대해 토스페이 등 결제 시 약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상품은 신상품 '프레스코발디 카스텔 지오콘도BDM'과 '앙드레끌루에 실버브뤼', '드보뀌베D', '파이퍼하이직 빈티지18', '미니북 까버네 소비뇽', '산타리타 트리플C 블랙에디션', '앙리마티스 앨런스콧소비뇽', '앙리마티스 트리벤토재즈', '앙리마티스 보히가스에디션'이다.
신상품 '프레스코발디 카스텔 지오콘도BDM'은 비비노 평점 4.3점을 기록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프리미엄 와인이다. 산지오베제 100% 품종을 사용해 밝은 루비 컬러와 라즈베리·블랙커런트 향, 제비꽃과 스파이스, 가죽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와인 애호가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팔메도르 골드 리미티드에디션', '알렉스 감발 뉘 생조르쥬 21'과 '고세 그랑 리저브 브뤼' 등 프리미엄 와인 15종에 대해서는 토스페이(머니/계좌), 삼성, 현대, BC카드 결제 시 5% 추가 할인을 적용해 최대 2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조건 없는 할인 행사를 통해 총 98종의 와인을 최대 5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행사 상품은 '로쉐 마제 까버네 소비뇽', '디아블로 까버네 소비뇽', '옐로우테일 까버네', '와인글라스 까버네 모스카토', '몬테스 클래식 까버네 소비뇽' 등이다.
최근 물가 부담이 지속되면서 외식 대신 집에서 가성비 좋은 주류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설 명절 시즌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지난 연말 시즌(11~12월)에는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