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3년 연속 농어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인정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 인정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실현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2024년부터 자체 ESG 캠페인 '바다愛(애)진심'을 운영하며 환경 보전, 상생, 어민 안전을 어우르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작년에는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과 친환경 어망 보급, 어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팽창식 구명 조끼 무상 지급에 나섰다.
더불어 품질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해 수산 파트너사에 스마트 수조 설비를 지원해, 매장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의 신선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작업 효율과 위생 수준을 개선하는 성과도 거뒀다.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은 "농어촌은 유통 산업의 핵심 기반이자 함께 성장해야 할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상생을 중장기 ESG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