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전예약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8일부터 25일까지 사전예약 선물을 판매한다.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약 170여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 선물 세트.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몰에서는 9일부터 2월 17일까지 '설 마중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10% 할인 쿠폰 3종 패키지와 푸드 전용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9일부터 29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농산, 축산, 수산, 건강·차, 와인, 디저트 등 총 490여 품목이다.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한다.

이번 사전예약 판매는 쓱닷컴(SSG닷컴)과 비욘드신세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만원 SSG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은 전국 모든 점포에서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세트 약 2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9일~2월 16일)과 '현대H몰'(1월 22일~2월 12일) 등에서도 행사를 진행한다.

더현대닷컴은 현대백화점 카드로 설 명절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H몰은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H포인트 적립 혜택, 1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ID당 15장, 최대 2만원)도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4일부터 28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갤러리아 독점 프리미엄 한우를 포함한 고급 식재료 세트, 실속형 세트 등 300여 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