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이마트24는 이달부터 CJ올리브네트웍스의 CJ기프트카드를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CJ기프트카드는 CJ그룹 계열사와 외부 제휴사 등 24개 제휴사에서 사용 가능한 실물 또는 바코드 형태의 기프트카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CJ기프트카드 사용처에 추가됐다.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1월 말까지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CJ ONE 앱에서 기프트카드를 등록한 후 이마트24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기간 내 1회 2400원을 페이백해 준다.

또한, CJ기프트카드로 이마트24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경품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와인 냉장고', '아이폰17', 'CJ기프트카드(10만원)'를 선물하며, 결제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번 제휴는 이마트24가 지난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맺은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이마트24는 업무협약 이후 지난해 3월부터 이마트24 매장에서 CJ ONE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은 이마트24 매장에서 상품 구입 시 1000원당 1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1000포인트 이상 보유 시 10포인트 단위로 CJ ONE 포인트 사용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종완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팀장은 "2030세대 이용 비율이 높은 CJ기프트카드를 이마트24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멤버십과 결제, 제휴 서비스를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