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디저트로 알려진 '후르츠산도(후르츠샌드)'가 주목받는 가운데 편의점 CU가 새로운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CU는 기존 겨울철 딸기 샌드 외에 다양한 제철 생과일과 크림을 조합한 후르츠샌드 제품을 내놓는다는 방침이다.

CU 후르츠샌드. /BGF리테일 제공

새로 추가되는 제품으로는 제주산 감귤과 커스터드 크림을 조합한 ▲뀨뀨 커스터드 샌드, 딸기와 샤인머스캣을 즐기는 ▲스샤스 요거트 샌드 등이 있다.

CU 커머스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는 플라워 크림샌드 2종도 선보인다. 딸기, 귤, 키위를 활용해 꽃 모양을 만든 제품으로 각각 500개 한정 판매된다.

지난달 CU가 출시한 후르츠샌드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스스스 딸기 샌드는 하루 약 1만5000개가 판매되며 지난달 샌드위치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김고니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차별화된 후르츠샌드 라인업으로 편의점 디저트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