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는 연말 홈파티용 먹거리와 새해 떡국 재료를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홈파티용 1등급 냉장 한우 등심(100g)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이달 31일까지 칠레산 파타고니아 냉장 생연어(250g)와 큰 치킨(팩)을 각각 1만1900원과 99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딸기 모든 품목은 3000원 할인해 주고, 국산 제주 GAP 감귤(2.5㎏)은 농할 할인과 행사 카드 혜택을 더해 8960원에 제공한다.
새해 대표 음식인 떡국 재료도 할인 판매한다. 이달 31일부터 이틀간 1등급 냉장 한우 국거리용(100g)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해 준다. 또 이날부터 31일까지 ▲우정본가 국내산 떡국떡(1㎏) 5990원 ▲우정본가 쫄깃한쌀 떡국떡(1㎏) 2990원 ▲성경 재래식 가루김(70g) 4990원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대) 15입 8490원 등도 선보인다.
이달 28일까지 국산 다다기오이는 3개 이상 구매하면 개당 990원에 제공한다. 또 언양·서울식 불고기 1+1 기획팩(800g)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싸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