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004990)는 26일 롯데건설 회생 관련 지라시(정보지)가 확산한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업계 안팎에서 '대형 건설사와 신탁사가 곧 회생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하다'며 해당 건설사로 롯데건설을 언급한 정보지가 퍼졌다.
롯데지주는 입장문을 통해 "출처 불명의 정보지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작성자와 확산 배포자에 대해 경찰 고발을 포함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했다.
롯데지주(004990)는 26일 롯데건설 회생 관련 지라시(정보지)가 확산한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업계 안팎에서 '대형 건설사와 신탁사가 곧 회생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하다'며 해당 건설사로 롯데건설을 언급한 정보지가 퍼졌다.
롯데지주는 입장문을 통해 "출처 불명의 정보지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작성자와 확산 배포자에 대해 경찰 고발을 포함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