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동절기 시즌을 맞아 무신사 스탠다드와 겨울 시즌 의류 라인업을 확대한다.

GS25는 20일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겨울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 수요가 높은 이너 및 데일리 의류로 상품은▲무신사 스탠다드 '힛탠다드' 맨즈 크루넥 티셔츠 이너웨어 1종(블랙, 1만3900원) ▲무신사 스탠다드 크루넥 긴팔 티셔츠 2종(화이트, 블랙, 1만9900원)으로 구성됐다.

고객이 GS25에서 무신사 스탠다드의 힛탠다드 이너웨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무신사 스탠다드 힛탠다드는 보온성을 강화한 기능성 원사를 사용한 이너웨어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실루엣, 9부 소매 디자인으로 아우터(외투) 안에 착용해도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무신사 스탠다드 크루넥 긴팔은 16수 코마사 면 100%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넥라인과 소매에는 스판 원단을 적용해 활동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자연스러운 어깨선과 기본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GS25는 현재 전국 5000여 개 매장에서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 12~18일 무신사 상품 매출은 출시 초기였던 3월 5~11일보다 181.2% 증가했다. 주요 인기 상품으로는 릴렉스핏 반팔(1만5900원), 남성 드로즈(8900원), 여성 심리스 팬티(8900원), 크루 삭스(3600원) 등이 있다.

고웅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는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편의점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의류 관련 상품을 구매하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모델"이라며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중심으로 상품력을 강화해 1030세대 신규 고객 유입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