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제공

호텔신라(008770)는 인도네시아 출신 환경 인플루언서 애쉬니나 아자히라 아킬라니(Aeshnina Azzahra Aqilani, 활동명 니나(Nina))가 제주신라호텔의 친환경 프로그램 '제주 프로미스 키퍼(Jeju Promise Keeper)'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니나는 최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 고향 인근에서 발생한 환경 오염 문제를 직접 목격한 것을 계기로, 세계 각국에서 '플라스틱 제로' 메시지를 전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고자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유엔관광기구가 추진하는 청년 지속 가능 관광 네트워크 소속의 환경운동가인 니나가 지난 7일 '제주 프로미스 키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호텔신라가 제주관광공사(JTO)와 협업·기획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동물과 식물 등 생물과 흙, 바람, 햇빛, 온도 등 비생물 요소를 직접 탐구해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도록 한다.

제주 프로미스 키퍼는 제주신라호텔 투숙객 중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은 ▲지역의 생태를 배우는 학습 활동 ▲자연을 직접 관찰하는 탐구 활동 ▲업사이클링 소품을 만들어보는 보전 활동 등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깨닫고 자연의 순환을 체감하게 된다.

한편 니나는 2박 3일간 제주에 머물면서 제주 프로미스 키퍼 참여를 비롯해 비양도 플로깅(Plogging) 등 제주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