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007070)은 편의점 GS25와 홈쇼핑 GS샵이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GS25의 OFC(영업관리자)와 가맹 경영주가 매장 앞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은 유통 대기업 가운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유일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GS25는 2016년 신설된 '가맹업' 부문에서 업계 최초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19년에는 유통 전 분야를 통틀어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후 올해까지 네 차례 같은 등급을 유지하며 가맹 경영주와의 상생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GS샵은 협력사와의 ESG 경영 실천 및 공정거래 기반의 파트너십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홈쇼핑 업계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협력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법'에 근거해 매년 평가 결과가 공표된다.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가맹점주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유통업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