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라인페이(LINE Pay) 대만'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롯데백화점 전 지점에서 라인페이 대만을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 이에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8일 잠실점에 이 서비스를 우선 도입한 바 있다.
라인페이 대만은 이용자 수가 1310만명인 대만 1위 간편 결제 서비스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만은 국가별 방한 관광객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고, 대만에서 온 방한객 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다.
롯데 측은 라인페이 대만 도입을 통해 대만 관광객의 수요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한편, 국가별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글로벌 고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내년 1월까지 라인페이 대만으로 20만원, 4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각각 10% 상당의 롯데 상품권을 준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라인 포인트로 받을 수 있는 페이백(환급)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