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생굴(100g)'을 1990원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전 점포에서 생굴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남 통영 굴수하식수협(굴수협) 위판장에서 진행되는 '2025년 생굴(햇굴) 초매식(수협 공판장에서 진행되는 첫 경매)' 일정에 맞춰 시작되는 생굴 판매는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생굴 가격은 100g당 1990원이다. 롯데마트는 애초 행사가를 2290원으로 정했다가 행사 시작 전 가격을 인하했다.

올해 굴은 지난해에 비해 고수온과 태풍의 영향을 덜 받아 폐사율이 낮아져 생산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마트는 지난 2월부터 생굴 양식어가와 사전 계약을 진행해 50t(톤)의 생굴을 준비했다. 또 선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양심층수와 생굴을 1대1 비율로 섞은 포장 방식을 적용했다다.

롯데마트는 같은 기간 가리비, 데친 문어, 손질 오징어 등 주요 수산물도 행사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