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000080)는 경상남도 산청군 산엔청복지관, 충남 예산군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수해를 입은 가정과 홀로 명절을 맞는 독거 어르신 575명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25년 추석을 앞두고 올 여름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하이트진로 제공

이번 후원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함께 진행했다. 수해 피해 가정의 수요를 반영해 햅쌀과 사과·배 등 과일, 참치, 김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했다.

특히 햅쌀과 과일의 경우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를 통해 지역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작물들로 구성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올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추석 명절만큼은 걱정을 덜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