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007070)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2리터(L) 생수 1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강릉시청을 통해 가뭄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은 피해 상황과 필요 물품을 파악해 추가적인 지원을 검토하고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GS리테일은 전국 단위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난 2005년부터 태풍, 폭우, 산불, 지진 등 발생 시 지역민에게 필수 먹거리,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 물품을 지속 전달해 오고 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강릉 지역 주민의 가뭄 피해 극복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GS리테일은 전국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