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스카치 위스키 글렌알라키(GlenAllachie) 싱글 캐스크 신세계 익스클루시브(한정판·Exclusive) 2종을 면세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렌알라키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중심부에 위치한 독립 증류소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2 12년 PX(페드로히메네즈)와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2 12년 올로로소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두 제품은 2012년 7월 증류 후 단 한 번도 옮겨 담기지 않고 지난 2024년 11월까지 12년간 숙성된 뒤 병입됐다. PX는 716병, 올로로소는 339병 한정으로 생산됐다.

앞서 신세계면세점은 올해 초에도 한정판 '글렌알라키 12년 PX SSG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익스클루시브 싱글캐스크는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희소성과 개성을 동시에 갖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