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키 스파클링 하이볼' 2종(유자·우메)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상품 개발에 참여한 '아키 스파클링 하이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25 제공

'아키 스파클링 하이볼'은 추성훈이 상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 시음, 라벨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은 사케 브랜드 '아키(AKI)'의 대표 상품이다. 쌀 당화액을 베이스로 만든 하이볼로 강한 탄산과 함께 과일의 풍미를 더해 샴페인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자와 우메(매실)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도수 4%의 저도주다. 가격은 한 캔 5000원이며 3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 판매된다.

GS25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아키 사케(준마이 다이긴조)'의 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1차 예약 판매는 준비된 수량 1000개가 완판됐다. 11일부터 15일까지 500개 한정 2차 예약 판매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