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004170)백화점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태극기와 광복의 의미를 새기는 '오늘의 울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태극기와 광복의 의미를 일상에 되새기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 중인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 '데니 태극기'와 관련한 미디어아트를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한다. 19세기부터 오늘날까지 고난과 역경, 환희 등 역사적 순간마다 함께한 태극기를 표현한 것으로, 국난을 이겨낸 자긍심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아티스트 송소희의 '내 나라 대한'을 리메이크한 신세계 자체 영상도 상영된다.
두 영상은 오는 14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광복절 당일에는 신세계스퀘어에는 초대형 태극기가 종일 표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센텀시티점에는 '데니 태극기 포토존'이 설치된다. 멤버스 바에서 제공되는 음료 컵 홀더와 초콜릿도 태극기 디자인이 적용된다.
신세계는 지난달 독립기념관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내년 삼일절까지 기념관 내 '통일 염원의 동산'에 무호적 독립 유공자의 이름을 새긴 벽돌 조형물을 조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