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004170)백화점이 자체 온라인 쇼핑 채널 '비욘드신세계'와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5일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리뉴얼(재단장)을 통해 선보이는 비욘드신세계는 220여개 브랜드의 상품 확인부터 온라인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쇼핑의 경험을 제공한다.
비욘드신세계는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된 타임딜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5일부터 매일 오후 9시에 산타마리아노벨라, 헬렌카민스키, 스킨수티컬즈, 마이크로킥보드 등 인기 브랜드의 제품을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한다.
또 매주 특가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오는 10일까지 나이키, 아디다스, 아이더 등 스포츠·아웃도어 제품들을 선보인다. 매주 월·목요일에는 새로운 상품을 상시 특가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15% 할인 쿠폰도 오는 24일까지 내려받을 수 있다.
비아신세계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명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유현준 건축가가 명사로 합류한다. 이탈리아 대표 건축물에 대한 유현준 건축가의 해설을 여행하며 들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 비아신세계 출범에 맞춰 '오프 더 맵(OFF THE MAP)' 이벤트를 진행한다. 목적지, 프로그램, 인원까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떠나는 날짜만 정해졌다. 참가자가 지불할 경비는 2인 기준 200만원으로, 4박6일 일정의 호텔 숙박비(4~5성급), 식사비, 왕복 항공권이 포함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 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만의 큐레이션 역량을 살린 비욘드신세계와 비아신세계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