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평창 대관령 음악제에서 무지개 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첼리스트 양성원 예술감독(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007070)은 자사가 후원하는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 '평창 대관령 음악제'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제22회 평창 대관령 음악제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 17명이 음악제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예술감독인 첼리스트 양성원 교수로부터 이들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음악제 체험에는 횡성 지역아동센터 '횡성 행복한 홈스쿨'의 초등학생 15명도 함께 참여했다.

박경랑 GS리테일 정책지원팀 ESG 파트장은 "올해 음악제 참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음악가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듣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울림이 있는 이야기 중심의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