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뉴스1

하나투어(039130)는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1684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43.2%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4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0.5%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