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동행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4년 '힐링캠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올해 9회차를 맞이했으며, 협력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워크숍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총 2차수에 걸쳐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워크숍은 롯데백화점과 거래하는 300여개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롯데백화점 MD본부 임원 및 바이어가 함께 참석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역량 강화를 돕는 강연도 진행된다. 급변하는 유통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전략,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실전 커뮤니케이션 역량, 축구 레전드의 스토리를 통한 동기부여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소통 및 단합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박성철 롯데백화점 대외협력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은 협력사와의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동행 워크숍처럼 파트너사들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역량 개발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