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기자입력 2024.11.28. 14:10 | 업데이트 2024.11.28. 14:11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롯데 제공)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전무로 승진한 지 1년 만이다.28일 롯데는 롯데지주를 포함한 계열사들의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오늘의 핫뉴스전장 누비며 폭발물 탐지… 미군 사로잡은 韓 핵심 전력바지락 칼국수인데 왜… 요즘 식당에선 '홍합' 넣는 이유국평 15억, 아파트값 더 뛴다… 준강남급 된 경기도 단지 트럼프도 격노한 비싼 車값… 美서 벌어진 기이한 현상공연 보고 편하게 호텔로… K팝 외국인 팬 사로잡은 비결유통 많이 본 뉴스[가봤어요] 'K아이돌' 보려고 한국 찾는 외국인들… 티켓·숙박·교통 묶은 놀유니버스의 '플레이앤스테이'[Why] 개인정보 유출 한 달 만에 김범석 쿠팡 의장 사과문 나온 이유가보정, '가리구이 명인'이 지켜낸 갈비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