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홍희 딸기와 제주 갈치를 예년보다 일찍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 인기 신선식품을 고품질로 준비해 프리미엄 신선식품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GS더프레시는 전년 대비 10배가 넘는 물량의 홍희 딸기 200톤(t)을 사전에 확보했다. 당도가 높아 차세대 샤인 머스캣으로 꼽히는 홍희 딸기는 진한 복숭아 향과 커다란 과육이 특징이다.
매년 딸기는 GS더프레시에서 과일 매출 1위를 기록해 왔다. 최근 3년간 GS더프레시의 국산 과일 전체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딸기는 36%로 매해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전년 동기 대비 딸기 품종별 매출 신장률은 클로렐라 44%, 금실 딸기 38%, 킹스베리 35% 순으로 매년 프리미엄 딸기 수요도 높은 편이다.
또 GS더프레시는 제주시수산업협동조합과 협업해 '제주 수산물 특별전'을 개최해 제철 맞이 겨울 해산물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상품은 제주 갈치, 통영 생굴, 구룡포 과메기(손질 완료), 남해안 바지락 등이다. 특히 GS더프레시는 제주 갈치 20만 마리를 확보해 반값에 판매하는 '반값 갈치 1+1 행사'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