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한우데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반값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우데이는 11월 1일로, 지난 2008년 한우협회 등 관련 단체들이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정한 기념일이다. 소를 뜻하는 한자 우(牛)를 파자하면 3개의 1일 나온다는 점에서 착안해 한우데이가 정해졌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마트에서 행사 제휴 카드로 결제하면 농협안심한우(100g) 전 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제휴 카드로 한우 전 품목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품권도 추가 증정한다.
제철을 맞은 먹거리도 같은 기간 최적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남해안 생굴(200g)은 4590원에 판매한다. 홍가리비·석화(1.2㎏·2㎏ 내외)는 각 9900원에, 여주 해뜨온·영암 황토·해남 땅끝 고구마(2㎏)는 5000원 할인해 각 8990원에 판매한다.
베트남산 께오망고는 4개 9990원에 판매된다. 유명산지 단감(특대 7개)은 9990원에 판매하고, 맛난이 배(4입 1봉)는 8990원에 살 수 있다. 항공직송 블루베리(125g)는 제품 구매 시 하나를 더 주는 '1+1(원 플러스 원)'로 판매된다.
이외에 한돈 냉동 돼지고기는 멤버십 특가로 최대 50% 할인된다. 닭가슴살(10여 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에 판매되고, 파스타 소스(20여 종)와 스파게티면(11종)/또띠아는 모두 2개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된다. 감자칩(10여종)은 2개 8990원에 살 수 있다. 다다기 오이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3개 299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