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이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요(Together we grow)'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룰루레몬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을 아시아태평양 이벤트 개최지로 선정하고, 모두가 함께 모여 운동하며 소셜 커넥션의 힘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했다.
룰루레몬이 한국을 포함한 15개국 1만6000명을 대상으로 조사 후 발표한 '글로벌 웰비잉 리포트'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의 웰비잉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단체 운동과 같이 함께하는 활동에 전보다 높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커뮤니티와의 연결감과 개인의 목표 의식을 강화한다고 답했다.
룰루레몬은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투게더 위 그로우 챌린지를 지난 9월부터 실시해 '100만 분(分)의 움직임'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이를 기념해 추후 아시아태평양 각지의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100만 분의 운동 세션을 마련해 함께 운동하는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룰루레몬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 게러스 포프는 "자신의 웰비잉을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쉽지 않은 과제지만, 이번 리포트가 우리가 웰비잉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압박 요인을 헤쳐 나가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 및 챌린지는 룰루레몬이 지금까지 신체 활동과 커뮤니티를 결합하는 과정에서 체험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룰루레몬의 투게더 위 그로우 캠페인은 서울에서 진행된 이벤트를 발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의 커뮤니티와 함께 다양한 단체 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