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1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69억5700만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7%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57억4900만원으로 186.3% 증가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상반기 빌트인 가구 납품 증가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다"며 "특히 B2B(기업 간 거래)에 이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에서도 호조를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실적이 좋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