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더콘란샵'과 '누누'가 협업해 선보인 롯데백화점 서울 강남점 팝업 매장에서 모델이 상품을 선보이는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20일 글로벌 협업(컬래버)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는 팝업 행사는 영국 브랜드 '더콘란샵'과 한국 브랜드 '누누(nounou)'가 협업했다.

더콘란샵은 영국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누누는 한국 브랜드로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인 장 줄리앙과 한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허재영이 공동 설립했다.

롯데백화점은 내달 21일까지 단독 공개 중인 더콘란샵의 서울 강남점 매장에서 '더콘란샵X누누' 협업 상품을 포함해 굿즈, 가구 등 인기 패션 소품을 선보인다.

두 브랜드의 협업 단독 상품은 5종이다. 맥주잔, 와인잔, 요거트볼 등이 대표적이다. 누누의 대표 아티스트인 줄리앙 작가와 허 디렉터가 함께 디자인했다.

누누의 신제품도 첫 출시한다. 노트북 파우치를 포함해 에어팟 케이스, 다용도 원형 파우치 등 신제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팝업 행사를 기념해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더콘란샵만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선물 상자를 증정한다.

더콘란샵은 연말까지 누누와 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식탁용품, 텍스타일, 소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 외에도 오는 10월 강남점 매장에서 500평대의 대형 협업 팝업 행사도 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