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팔도가 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와 손잡고 팔도비빔치킨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팔도비빔치킨은 팔도비빔장의 맛을 살린 양념치킨으로, 오는 15일 멕시카나가 공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판매는 오는 22일부터 이뤄진다.
팔도는 팔도비빔치킨에 사용되는 팔도비빔장 2800㎏를 공급하는 한편, 기업 차원의 팔도비빔장 수요가 늘어난 만큼 기업 간 거래 전담 부서를 신설해 대응할 방침이다.
민하원 팔도 마케팅 담당은 "고객 요청에 의해 처음 선보인 '팔도비빔장'이 지금은 기업 차원에서도 찾는 국민 소스로 성장했다"며 "팔도비빔장의 익숙한 맛을 어느 곳에서도 즐기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