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열린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이번 주말 절정을 맞을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마사회 관계자는 "벚꽃야경을 테마로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이번 주말 만개하는 벚꽃과 함께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반인반마 켄타우로스나 동화 속 마차 등 말을 테마로 한 이색 포토존, 말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며 "마방 견학, 마사회 승마선수단이 직접 선보이는 공람마술 등 이색 체험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벚꽃축제 7일까지, 야간경마는 21일까지 시행한다"며 "낮에는 포토존과 말 체험 행사를, 저녁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인 벚꽃로와 박진감 넘치는 야간경마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