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아이파크몰은 예술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문화·공연 활동을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어반 플레이그라운드(URBAN PLAYGROUND)'라는 슬로건을 수립하고 지난 15일 사단법인 메리와 후원 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오케스트라와 합창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
아이파크몰은 오는 23∼24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과 협업해 '뮤지컬 파가니니'의 넘버를 감상할 수 있는 가든 콘서트를 더센터 4층 내 야외 힐링 공간 더가든에서 연다. 오후 2시와 5시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파가니니의 배우들이 밴드 연주에 맞춰 공연한다.
아이파크몰은 또 올해 한 해 동안 메리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필요한 장소를 대관해 주고 음향 장비 등도 후원할 예정이다.
최용화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상무)은 "어반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슬로건을 통해 '재미있고 신나게 놀 수 있는 곳, 즐길거리와 먹을거리, 놀거리가 다양한 곳,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우리가 노는 곳' 이라는 의미를 담아냈다"면서 "오케스트라 연주와 뮤지컬 음악이 함께 하는 복합문화 공간에서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