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에 국내 최대 규모의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 파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에 '스위트 파크'를 연다./신세계백화점 제공

스위트 파크는 해외에서만 볼 수 있는 디저트부터 전통 한과와 노포 빵집 등 'K-디저트'까지 한데 모은 곳으로 약 5300㎡ 공간에 43개 브랜드가 들어선다.

해외 유명 디저트의 '한국 1호점'도 여럿 들어온다.

▲벨기에의 명품 초콜릿 '피에르 마르콜리니' ▲프랑스 파리 빵집 '밀레앙' ▲일본 파이 집 '가리게트' ▲일본 베이크 사(社)가 신세계와 만든 플래그십 매장 '베이크 더 샵' 등이 들어선다.

국내 유명 베이커리의 전매특허 메뉴를 모은 '베이커리 편집숍'과 디저트 바 등 신개념 매장도 들어선다.

전국 '빵지순례' 맛집 5곳을 모은 편집형 매장 '브레드 셀렉션'이 문을 연다. ▲'쟝블랑제리'의 맘모스빵과 단팥빵,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태극당'의 모나카 ▲'보리수 빠리'의 바게트 ▲'스코프'의 스콘 ▲'르빵'의 식빵 등이 있다.

국내 파티셰 셋이 합작한 '셰프 스테이지'도 있다. ▲강석기 셰프의 껠끄쇼즈(마카롱) ▲박효진 셰프의 르솔레이(마들렌) ▲조은정 셰프의 아우치 바이 허니비(아이스크림) 등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디저트 성지로 거듭날 스위트 파크를 시작으로 격이 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최고의 식품관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