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맞아 다음 달 14일까지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시시호시 매장에서 진행되는 팝업 행사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이번 팝업 행사는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인천점, 평촌점, 동탄점, 부산본점 등 5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MZ세대(1980년~2000년대 초 출생)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인 '피으(FILLE)'와 함께 한다.

피으는 하트 모양의 일러스트가 특징인 브랜드로 휴대전화 케이스, 액세서리 등 모든 상품에 하트 모양 일러스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 행사로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라이프 스타일 매장인 '시시호시' 매장을 피으의 로고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또 시시호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피으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액세서리, 잡화, 키친웨어, 디저트 등 6종의 시시호시 단독 상품과 50여종의 밸런타인 데이 상품이 준비됐다.

스위트 디저트 브랜드만을 모은 선물관도 조성했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 초콜릿 브랜드 '디 바르베로(D.BARBERO), 워렌버핏의 캔디로 유명한 '씨즈 캔디(SEE'S CANDY)', 16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디저트 베이커리 '아마레티 버지니아(AMARETTI VIRGINIA)' 등을 운영한다.

이주현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이번 팝업행사의 방문 경험이 '하트 투 하트'라는 이름에 맞게 선물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전달하는 순간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