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하이볼 열풍에 힘입어 '가성비 위스키'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홈플러스의 지난해 위스키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7%, 1~5만원대 가성비 위스키 매출은 38%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글렌스택 스카치 위스키(700ml)'는 1만900원으로, 누적 판매량 20만병을 넘어서며 스카치 위스키 카테고리 내 판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3~4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그랜지스톤 럼∙셰리∙버번캐스크(750ml)' 3종도 누적 판매 1만3000병을 돌파했다.

홈플러스는 가성비 위스키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한 만큼 올해도 최저가 위스키 상품 소싱에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주 평균 700병 이상 판매되는 '글렌스택 스카치 위스키(700ml)'의 인기에 힘입어 1만원대 대용량 '글렌스택 스카치 위스키(1.5L)'를 선보인다.

이어 170년 역사를 가진 스피릿츠 그룹 LMB(La Martiniquaise Bardinet)와의 협업을 통해 '진 가드(Gin Guards)', '니코브 보드카(Nickov Vodka Pure Grain)', '골드킹 나폴레옹 브랜디(Gold King Napoleon Brandy)' 등 '9990원' 초가성비를 자랑하는 화이트 스피릿 3종도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