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008770)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탑승동에 있는 매장을 새단장해 '코스메틱 토탈 솔루션 매장'으로 개점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장에는 샤넬 코스메틱과 디올 코스메틱을 비롯해 에스티 로더, SK-II, 랑콤, 설화수 등 주요 화장품 브랜드 매장이 모두 마련됐다. 특히 샤넬 코스메틱의 경우 약 9년 만에 탑승동에 다시 문을 연 것이라고 신라면세점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조말론, 라메르, 톰포드, 지방시, 클라란스, 겔랑 등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도 입점했으며, 르라보와 펜할리곤스 퍼퓸, 앳킨슨 퍼퓸 등의 니치 향수 브랜드들도 문을 열었다.
신라면세점은 탑승동 매장 개점 기념으로 일부 상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화장품 2개 구매 시 15%, 3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고객은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아시아 3대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면세점을 동시에 운영하는 세계 유일의 면세점 사업자로서, 화장품·향수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장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