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업체들이 오는 12일 개막하는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기념 행사에 나섰다. 축구 대회가 열리면 수요가 높아지는 치킨을 30%가량 할인 판매하고 주류 할인 폭도 확대한다.

CU 아시아 축구 대회 행사 사진. /CU 제공

10일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리는 오는 15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주류·안주류·스낵 등 약 40종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먼저, 하이네켄·버드와이저·기네스·스텔라·호가든 등 캔맥주 7종을 500㎖ 기준 6캔을 1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카스 473㎖(3입), 켈리 365㎖(6입) 등 번들 상품에 대해서는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칼스버그·예거 500㎖ 상품도 번들 상품을 구성해 판매한다. 소용량 캔맥주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 캔 355㎖(8입) 상품 역시 할인 판매한다.

축구 경기 당일 고객 수요가 높아지는 즉석조리 치킨 상품인 자이언트 순살 치킨(550g)과 후라이드 치킨 박스 역시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반마리 훈제치킨·꼬마 꾸이맨 점보 등 10여종의 안주류 상품도 특가 할인이나 '1+1(하나를 사면 하나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도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GS'로 배달이나 픽업 주문을 할 경우 즉석조리 치킨 상품과 맥주 4캔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쏜살치킨·버팔로윙스틱·치킨텐더·더큰반마리치킨·킹스틱 등을 최대 34% 할인 판매하고, 버드와이저·호가든 등 행사 맥주는 4캔 7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GS25는 카스 대용량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수입맥주 묶음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또 대한민국 경기 당일에는 주류와 어울리는 냉장·냉동 간편식 8종과 안주류 7종에 대해 1+1 행사도 진행한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한국 축구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오는 15일과 20일, 25일에 맞춰 시간 제한 없이 '후라이드 한 마리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맥주 상품에 대해서는 오는 14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스텔라아르투아·하이네켄·아사히 등 인기 수입맥주 번들 상품(4입)을 최대 30% 할인한다.

국산맥주에 대해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 경기 일자에 맞춰 500㎖ 상품을 4입·6입 번들상품에 대해 25% 이상 할인한다. 이 밖에도 오는 12일부터 일부 음료와 아이스크림 상품에 대해서도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한국 축구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날과 16강전 경기가 열리는 오는 31일 500㎖ 캔맥주를 4캔 9800원에 판매한다. 함께 즐기기 좋은 소시지와 스낵, 간편식 등 24종의 상품에 대해서는 1+1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