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F&F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포인트 강남 건물을 사옥으로 활용하기 위해 3436억2216만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인수 금액 3436억2216만원은 F&F 자산 총액 대비 21.8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인수 기준일은 내년 12월 31일이다.
센터포인트 강남은 마스턴투자운용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짓고 있는 건물이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건물이 완공되면 지상 14층, 지하 6층 규모로 연면적 2만7024㎡의 오피스가 들어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