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유럽 감성 연말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노르딕 페어' /신세계백화점 제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노르딕 페어'를 열고 북유럽 식품과 리빙 상품을 판매한다. 덴마크·핀란드·스웨덴 3개국 브랜드 21개가 참여해 식기부터 간식과 신선 식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빅토리아 스칸디나비아 솝'의 뉴 스웨덴 에그팩 ▲핀란드 식기 브랜드 '이딸라'의 따이가 볼 ▲덴마크 천연버터 '루어팍'의 무염버터 ▲덴마크 쿠키 '켈슨 데니쉬'의 버터쿠키 ▲스웨덴 유제품 브랜드 '알라'의 치즈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 오브제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은 지하 1층 식품행사장에서 '홀리데이 샴페인 페스타'를 연다. 본점에서는 '떼땅져'의 국내 최초 팝업과 '모엣&샹동', '볼랭저'의 팝업을 연다.

또 본점은 지하1층 중앙 행사장에서 '홀리데이 마켓'을 열어 크리스마스 소품과 베이커리를 소개한다.

▲소품샵 '진심디자인'의 오르골 ▲성수동 빵집 '오우드 성수'의 소금빵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신세계가 마치 유럽에 온 듯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홈 파티 용품 구경과 유럽 크리스마스 거리 분위기까지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