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레저부문이 내년 1월 말 개장하는 종합 쇼핑몰 스타필드 수원에 대규모 피트니스 클럽인 '콩고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스타필드에 종합 피트니스클럽이 들어서는 것은 처음으로, 스타필드 수원에는 1500평(약 4959㎡) 규모에 피트니스·실내 골프 연습장·단체운동실(GX룸)·수영장·사우나 등 5성 호텔급의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갖췄다.
콩고드는 정식 개장을 두 달여 앞둔 다음 달 1일부터 회원 모집과 동시에 콩고드의 서비스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은 이마트 서수원점과 수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트레이더스 수원 화서점 등 3곳에 설치된다.
팝업 매장을 통한 사전 가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회원으로 가입하면 회원권 할인, 프로그램 추가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SSG닷컴에서도 다음 달 1일부터 같은 혜택으로 가입할 수 있다.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관계자는 "건전한 피트니스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