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에셀라이트가 배우 한가인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셀라이트는 유해성분을 배제한 기능성 화장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대표 제품은 ‘에셀라이트 벨리 5.0′이다. 해당 제품은 피부 안정성 평가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은 의료 등급 TPE겔을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에셀라이트 벨리 5.0은 항염 효과가 있는 마치현 추출물과 지방 연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캡사이신, 카페인 등의 성분을 추가했으며, 인체 적용시험 결과 8주 사용 후 셀룰라이트 개선 효과와 피부 탄력 개선에 대한 효과를 검증받았다.
에셀라이트는 “한가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소탈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면서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에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 소통 중심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에셀라이트는 전속 모델 발탁을 기념해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진행해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