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027410)그룹이 2024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은 지난 2일 최고 경영진 인사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경영진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의 혁신을 추진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BGF그룹은 설명했다.
BGF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황한조 상무를 전무로 승진 시켜 BGF리테일(282330) 영업·개발부문장을 맡기는 등 총 3명의 임원 승진과 총 10명의 신임 본부장, 실장, 권역장, 계열사 대표이사 등을 선임했다.
특히 BGF리테일은 디지털 및 IT 기술 등을 활용해 현장 업무 효율화를 높이는 등 상시 혁신을 위한 조직 운영 체계를 갖추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 BI(Business Innovation)팀을 신설했다.
또, 해외 진출 확대 및 현지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출 국가별 TFT(태스크포스팀) 체계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BGF그룹 관계자는 "경영진의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