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29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화장품 '설화수' 팝업 스토어(임시 행사 매장)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이 대형 K 뷰티 브랜드 팝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까지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대형 팝업을 진행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설화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진은 모델이 K-뷰티 대표 브랜드 '설화수' 팝업 스토어를 홍보하는 모습. /뉴스1

회사측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고 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외국인 관광객 매출은 올해(1~9월) 전년 동기간 대비 165% 증가했고, 코로나 이전(2019년)보다도 65% 늘어났다.

이번 팝업에서는 설화수 '진설' 라인 개선 판매를 기념해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기획 세트와 함께 여러 체험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진설크림 60ml 기획 세트(52만원)'으로, 20만원 상당의 마사저(마사지 도구)와 진설크림 10ml, 진설세럼 8ml, 진설아이크림 5ml도 함께 증정한다.

그 외에도 설화수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금액할인, 최대 10% 롯데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 시 진설크림을 활용한 핸드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