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에프알은 지난달 초 신임 대표이사에 신민욱씨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신 신임 대표이사는 제일모직(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해외상품사업부, 한섬 해외사업부를 거치며 20년 이상 패션업계에 몸담았던 '패션통'으로 꼽힌다.
롯데지에프알은 2018년 롯데백화점 패션 사업부문인 GF사업부문과 자회사 엔씨에프를 통합해 출발했다. 현재 나이스크랍, 겐조, 빔바이롤라, 샬롯틸버리 등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캐나다구스의 국내 판권을 확보해 기능성과 패션을 강조한 퍼포먼스 라이프스타일로 전개하고 있다.
이재옥 전 롯데지에프알 대표는 롯데그룹 유통군HQ(헤드쿼터)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