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모바일앱 내 'W케어 서비스'의 대표 이미지. /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 자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내 월경주기 관리 서비스 'W케어 서비스'를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오는 12월31일까지 'W케어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 'W케어' 상품을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하는 전용 혜택 쿠폰을 지급한다. 'W케어 서비스' 가입 회원 수를 늘려 주기별 증상에 맞는 개인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고 'W케어' 접근성과 경험률을 한층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리브영은 지난 3월 모바일 앱에 월경주기 관리 서비스 'W케어 서비스'를 출시했고 6개월 만에 1년 치 누적 가입자 목표를 40% 이상 초과 달성했다. 여성 건강과 관련해 국내에서 압도적인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올리브영이 앱에 '펨테크(Femtech)'를 접목해 맞춤형 주기 관리 서비스부터 상품 추천과 구매까지 총체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펨테크애널리틱스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펨테크' 세계 시장 규모는 127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리브영은 이 같은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 여성 건강을 위한 신진 브랜드와 상품을 발굴해 'W케어'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있다.

행사 기간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W케어 서비스'에 가입하고 월경일을 입력하면 'W케어 서비스' 신규 가입자를 위한 5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W케어' 상품에 한해 최대 5000원이 할인되고, 개별 주기에 맞춰 다양한 'W케어' 상품 큐레이션도 받아볼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여성의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안하고, 여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이 관련 상품군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W케어 서비스'를 지속 육성, 한국 '펨테크'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