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이 온라인 판로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중소상공인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

26일 쿠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으로 지난 3년간 전국 135개 시장 1600여 곳의 점포가 온라인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25일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연합뉴스

쿠팡은 많은 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맞아야 했던 2020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 소상공인 판로 마련을 지원했다. 특히 앱 상단 지속 노출, 전문 사진가의 촬영 및 편집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입점 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쿠팡은 향후 더 많은 단체 및 기관과 협력을 맺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에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