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렌드 정보회사 스타일러스(Stylus)가 다음 달 20일 소비자 및 산업·공간 트렌드를 전망하는 트렌드 세미나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타일러스의 국내 진출 10주년을 맞아 소비자 전략 컨설팅사 트렌드랩506과 디자인 트렌드 컨설팅사 페이즈원과 함께 내년도 트렌드를 전망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1부에서는 이정민 트렌드랩506 대표가 'Reboot(재시동) : 불확실성의 시대, 소비자 트렌드 및 마켓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에서 살아남은 브랜드들의 상품 및 서비스 분석을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새로운 시장 전략을 제안한다.

2부에서는 박성미 페이즈원 디렉터가 'SUPERSELF(초자아) : 새로운 생존 전략,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및 디자인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세대별로 개인의 행복과 웰빙에 대한 인식 및 니즈의 차이를 살펴보고, 글로벌 디자인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