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매장에 약과 브랜드 '행운약과' 상품이 진열돼 있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자체 약과 브랜드 '행운약과'가 출시 한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운약과는 GS25가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유행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5월 말 상품기획자(MD)들로 구성된 별도 조직인 '약과 연구소'를 신설해 선보였다.

약과를 도넛으로 재해석한 '도넛에는 약과지'를 시작으로 '행운약과버터바'와 '행운약과크림치즈쿠키' 등 6종이 출시됐다. '행운약과라떼', '행운약과세모약과' 등 2종이 추가될 예정이다.

GS리테일 측은 "행운약과는 입고 즉시 완판되는 초 흥행 상품 반열에 올랐다"면서 "이달 주요 상품 대상 1+1 행사도 진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