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24 매장에서 모델들이 '더빅더블삼각김밥'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24 제공

편의점 이마트24는 '더빅삼각김밥'을 결합한 최대 중량 320g의 '더빅더블삼각김밥'을 새로 선보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더빅삼각김밥은 일반 삼각김밥(100g~110g)보다 중량을 약 50% 늘린 상품(150g~160g)이다. 밥 한 공기(200g)와 비슷한 양으로, 이를 결합한 더빅더블삼각김밥 중량은 300g을 넘어선다.

고물가 기조로 대용량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 게 이번 더빅더블삼각김밥 출시로 이어졌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9일까지 대용량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71% 늘었다.

문정인 이마트24 간편식품 MD는 "가성비 좋은 대용량 먹거리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역대 최대 용량의 더빅더블삼각김밥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