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EV클럽' 애플리케이션. /이마트 제공

신세계(004170)그룹 대형마트 운영사 이마트(139480)가 전기차 충전 서비스 'EV클럽'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EV클럽은 이마트가 매장 내 전기차 충전소를 활용해 선보이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로,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예약하고 신세계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게 한 게 특징이다.

이마트는 한국전력(015760), SK일렉링크, 차지비와 제휴해 전국 약 2만4000개 충전기를 확보했다. 향후 전기차 충전소를 3만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시간 동안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과 차별화된 전기차 충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EV클럽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