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간편식 신제품 '1석3조 고기대첩'을 친환경 경량 플라스틱인 '발포 폴리프로필렌(PP)' 용기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발포 PP는 경량화 기술(발포 기술)을 적용해 용기의 무게를 줄인 게 특징이다. 정부출연연구소(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따르면 발포 PP는 비발포 PP보다 탄소 배출량이 25%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해당 상품에 '기존 용기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5% 절감하였습니다' 문구를 넣고, 또 용기 하단에 '발포 PP 사용 재활용 가능' 문구를 양각으로 삽입했다.
유영준 GS리테일 냉동간편식팀 팀장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탄소 배출 절감 효과가 있는 용기를 이용한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