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와인장터'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와인장터는 이마트가 연중 상·하반기 각 1번씩 진행하는 와인 판매 행사로, 이번 와인장터 행사는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이다.
특히 고객 선호가 높은 인기 품목 물량을 늘리고, 물가 상승 속에도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는 게 이마트 측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1865 헤리티지 블렌드'(750㎖, 칠레)를 지난 하반기 와인장터보다 약 7% 저렴하게 판매한다. '마쩨이 필리프 2020′(750㎖, 이탈리아)은 약 10% 저렴하게 선보인다.
아울러 이마트 '와인그랩'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와인인 '샤또 무똥 로칠드 2016′, '샤또 오브리옹 19′ 등을 판매하고, 와인잔 등 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이번 와인장터를 7개월 동안 기획했다"면서 "수입 소고기 인기 브랜드인 '달링다운'(호주산)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